벗나들목(카페)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
내부적인 사정으로 발표일정이 하루 늦추어 진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
[벗나들목 1호점] - 2명
- 성순자, 김정순
[벗나들목 2호점] - 9명
- 노정자, 백영자, 조성심, 이성훈, 김순애, 정순희, 강정선, 강정희, 이현복
[대기자] - 3명
- 박복순, 김길임, 이금년
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3분에 위로의 말을 먼저 드리며,
대기자로 바리스타 교육 등 모든 준비일정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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